아.. 간단하게 '소설'이라는 걸 써보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간달하게 쓸거니까, 짧으면.. 난 몰라요~!!!
너무 무책임 하니까, 최대한 길게 써볼게요..... 그렇다고 기대는 좀..
여기서 대강 줄거리..
사람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끝에는 비극, 죽은 사람은.. 뭐, 제가 하자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누가 첫회부터 대사도 몇 안되는 사람이 되고 싶겠습니까?
현실적으로 나갈 테니까, 무기는 안 들고 다녀야 겠죠? 학교에 무기가 왠말?
용의자와 형사님이랑, 피해자의 가족...
가족 1명, 형사님 1명, 용의자 3~5명, 피해자.. 0명.. 음.. 그리고, 정보도 누가 제공을 해야,
용의자가 풀겠죠..?
즉, 정보자도 필요하고, 푸는 사람외에도 남은 용의자를 지지해 주는 사람도 몇몇 되야겠고..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과, 감시자로는 역시.. 가족이 좋겠지만 많으면 그냥 경찰로 더 넣어버리겠다는..
그리고 등장수로 뭐라고 하시지는 마시고.. 트릭이 꽤 간단..(경험했습니다!! 죽을뻔 했습니다!!!!!!!
13층에서 떨어질 뻔..!!)
양식으로는..
이름: 세이에(성은.. 글쎄요.. 일단 가족이 된 사람과 맞추려구..)
나이: 17(고등학교 나이요.. 안그러면 용의자고 뭐고 없고, 언니는 아무렇게나 다 됩니다.
또한 형사님은 젊어도 제만 20은 넘어 주세요~ 경찰 학교라는 것 도 있는 거 아시죠?
천재 하고 싶으신 분은 적어 주시구...)
성별: 여
하고싶은 역:피해자..
성격: 죽었으니 난 필요 없음..(좀 확실하고 명확하게, 하지만 단도직입 적이면 전 그냥 앞에꺼
보고 써버릴 거예요..!!! 이해하기 쉽게, 그냥 갑자기 차가우니 쾌활하니 냉정하니 속은 뭐가 어떻구 하면
단편작이 어떻게 되냐구요~)
외모: (자유~)피에 젖은 푸른 블라우스에 청치마, 그리고.. 머리를 가린 청모자..
기타: (쓰고싶은 걸루~ 과거 같은거.. 필요 할지도.. 쓰기 쉬워야 외전을 쓰죠..?천재하고 싶으면 천재라고
여기에 적어 주세요~!! )
↑이상 필요한거 없겠죠?
코멘이라.. 뭐, 바라는 거 없으니 그냥 범인이 총살했다던가.. 이정도로 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범인은.. 코멘 안단 사람으로 확정할게요~ 어쩌면 형사가 죽였다 던가, 용의자 외의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정도는 바꿀수 있다구요~ 당연히 그것쯤은 되도록 노력했으니까...!!!
나이: 18
성별:여
하고싶은 역:가족
성격: 범인을 잡기위해 가족으로서 굉장히 필사적이다.
(마지막에 범인을 다그치고 싶어~☆)그 일로는 앞길을 막는자..
장담못함~
외모:소라빛 머리카락에, 항시사철 교복을 입고 있다.
기타:아버지 돌아가심, 어머니는 다른 남자랑 결혼 하기 위해 차라리 애들이 없어졌음 했다가
돌아가시고, 남친(가상으로 하자 가상~☆)이 돈을 대줘서 살아가고 있음, 남친은 재벌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