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강단편(?) 주인공 모집
  • 조회 수: 1652, 2008-02-06 04:38:16(2004-01-28)


  • 순서 안 따짐. 선착순 아니란 얘기.

    내 심의 다들 알 거야, 아마.


    냉정하게 프로필만을 보고 인물을 뽑는 4가지성 만발한...;;





    순위를 말하자면.


    1. 개성
    2. 성의
    3. 성격 (이건 그 사람 평소 행실 보고 내가 고르는 것임-_-)

    3순위는...... 내 재량이다 어쩔래;;





    에 또.... 단편 소설 주인공 모집일세,

    연재가 아니니까 뭐 외모, 과거 같은 거 길게 나열하지 말고..





    프로필 양식은(이름 안 받음, 그냥 닉네임으로 할것임)...


    나이:(성인 나이여야 함. 10대 NO)
    성격:(개성이 뚜렷한 성격 아니면 내 마음대로 할 것임)
    외모:(뭐... 오드아이라던가 복잡한 거 사절.)
    기타:(자신이 튈 수 있는 좋은 특징이라던가..)




    ... 만 받는다. -_-

    일단 신청만 받으면 난 내 마음대로 설정이라 이거야;;


    그리고 저 단 네. 개. 조. 차. 도.

    다른 소설에 등장하는거랑 똑같이 쓴다거나,

    개성없는 밋밋한 성격이라거나 하면...

    출연하고 싶은 의사가 없는 걸로 간주하고 짤라버리겠다.


    실제 자신의 모습과 가깝게 써줄수록 환영이야!


    그리고 단편을 여러개 쓸 수도 있는 거니까(...) 언제든지 신청은 계속 받는 상태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신청했다고 신청 안하고 건너가지 마~

    알잖아, 난 선착순 아닌거. -_-*(;;;)


    심혈을 기울여서 잘 써주도록~! (상당히 당당하다;;)

댓글 16

  • [레벨:24]id: Hasaki Kyo

    2004.01.28 02:05

    나이:25세
    성격:왠지 고분고분할 것 같은 스타일, 하지만 자기중심적, 그러면서도 남에게 기대어 사는 타입, 혼자있기를 가장 좋아하고, 산뜻한 웃음은 언제나 짓고 있다, 웃음으로 반밖에 안 가리워진 고민 많은 얼굴
    외모:새까만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닿으며 어깨부근에서 묶었다, 검은색 가까운 짙은 갈색 눈동자, 입술은 약간 메마른 듯 하면서도 붉다.
    기타:다리와 테가 새하얀 안경을 끼고 있다, 손등 또는 세번째 손가락으로 안경을 밀어올린다, 운동신경이 좋다
  • [레벨:4]버닝

    2004.01.28 02:22

    나이: 온리중년(탕)....33살로;
    성격: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처럼 보이지만..... 사실이다(뭐냐;;)
    낙천적이 너무 심해서 바보라고 불린다. 전혀 할줄 아는게 없어서 고민이라면 고민이랄까..;
    세상의 어둠이나 슬픔이나 그런건 아무것도 모르는 중년아저씨(여자라면 아줌마)..하하;
    외모: 갈색이 약간 섞인 전형적인 한국사람머리(허허) 보통사람정도의 머리길이와
    갈색눈과 역시나 어느누구나 똑같은 중년의 피부. 키도 보통.
    한마디로 보통인간;
    기타: 백치라는거 뺴고는...특징이;;으음..
    혼자 살겠다고 혼자 하겠다고 노력은 하지만 언제나 사고만 저질러서 주위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사람.
    - 한마디로 바보(탕)
  • 센츠(S.C)

    2004.01.28 07:21

    나이/오지콤은 영원하라, 39#

    성격/성격 ── 같고 ─ 같음. (──=쓰레기, ─=좆 ... 일까)

    외모/키 크고, 검은 사자머리에 눈색깔 검다. .... 간단, 와우♡ (← ...)

    기타/이빨컬러가 빨갛다. (생각하니 웃기네, 참고로 남자면 좋겠어#)



     ....... 생각하느라 썩이고, 성의를 들인거지만 보이는건 .... (櫛)
  • [레벨:5]루첸LD

    2004.01.28 08:30

    나이 25세.
    성격 노처녀 히스테리가 있다.
    한마디로 성질 더럽게 더럽다(뭔가 이상한 어법이다-3-;). 까부는 애새&*끼들을 보면 참지를 못한다.
    또한 나이어린 커플들은 반드시 깨버리고 싶어하는 면도 있다.
    외모: 키는 178, 몸무게는 57, 파랑색의 쌩머리. 다갈색 눈.
    기타 점성술을 할줄 알지만 자기 말고는 절대 절대 네버 봐주지 않는다.
    남의 점을 몰래 보고 안좋은게 있으면 혼자 '씨익' 웃는 버릇이 있음.(그게 나이어린 커플들일수록)

    성의를 들였지만 그렇게 보이지는 않군요=ㄷ=;;

  • [레벨:3]러브리하카이상

    2004.01.28 08:53

    나이: 25살
    성격: 낯가림이 아주 많이 심하나 무조건 아는 사람이면 폭주,폭력모드
    활발하고, 가끔은 미친짓도..
    외모: 작은눈에[히잉,서러워],작은 코. 짧은 머리....배도 쬐금 나옴..
    기타: 한의사 지망생!

    나하고 가장 가깝게 썼는데.. 쓰면서 서러워 죽는 줄 알았구만..
  • [레벨:3]id: 실피상

    2004.01.28 09:05

    나이: 20세.-_-/
    성격: 주접9단,-_-/ 같이있으면 덩달아 주접스러워 진다.
    외모: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가 눈을 가려 링여인이 아니냐며 오해를 받기도.-_-
    여태까지 눈을 본 적이 한번도 없다[그러고 잘 보이는지.-_-]
    기타: 각종 무술에 능통,-_-/ 불의를 보면...참는 성격[죽엇!!]
  • ˚aisku。

    2004.01.28 10:52

    나이:23살..[여자입니다;]
    성격:너무 과하게 활발,명랑-해서 갖가지 않좋은 일들을 벌리기도.[솔직히 많이 겪었..;]
    제딴에는 장난을 친것이나 남에겐 폭.력.<-;
    남이 자기를 우울한 사람으로 봐주길 바라나, 첫인상부터가 글.렀.다.<-;
    외모:어깨까지의 머리, 키가 많이 작다[아악-;],약간 흑갈색이 도는 검은 눈,매일 귀에 걸린 입[;]
    기타:실실 웃고 다녀 덜 떨어져 보이지만, 꽤나 고집이 센편이라 남이 무시하는건 참지 못한다[;]
    첫인상은 꽤나 조신[;]하게 보이려 노력하나, 2번째만남 부터는 막.간.다. <-;

    -개성은 눈씼고 빼서 아무리 돌려 봐도[응?;] 없지만서도. 내가 이랬었나..; 하고 뒤 돌아 보는 시간이 됬다고 해야 하나.. 이제 와서의 생각이나, 이런 인간과 사는 우리 가족이 불쌍해지는것 같..; 잘.. 잘부탁해요-...;



  • [레벨:3]id: 파렌

    2004.01.28 13:46

    나이:22살. [성별은 맘대루~]
    성격:있는듯 없는듯 하지만 꽤 다혈질이라서 자주 폭발한다. 음.. 그냥 정상적이라고 보면 되겠군..
    외모:파란색 머리에 은색의 눈. 뭐.. 이정도면 되겠죠?
    기타:이사람에게 태클걸지마라. 그자리에서 다 엎어버린다.

  • [레벨:9]ねこ[네코]

    2004.01.28 15:51

    나이: 21세;
    성격: 대부분의 하루를 멍-한 나날속에서 보낸다. 말이 없는 것 같지만 대화해보면 의외로 말을 잘 한다. 일을 시키려고 하면 안보이는 녀석[;]. 이중인격이라 뭔가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인격이 바뀐다. 다른 인격은 밝은 성격에 장난치기를 무척 즐겨하는 녀석이다;
    외모: 팔꿈치까지 내려오는 갈색머리이며 눈동자 또한 갈색이다. 밝은 성격일때는 대부분 만두머리;를 하고 다닌다.
    기타: 멍한 성격일때는 운이 매우[베리베리굿뜨乃;] 좋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일어날 것 같은 때에는 갑자기 그 차가 고장이 난다거나 하는;. 밝은 성격일때는 일을 잘 벌리고 다니지만 미움은 받지않는 편;

    왠지 복잡해진것 같네;;;; 어..어쨋든 잘 부탁해;;
  • [레벨:6]망울냥♥

    2004.01.28 15:55

    나이 : 23세
    성격 : 평소에는 착하지만 폭발하면 옆에있는걸 다부수는 데다가 시끄러운것도 싫어한다. 특히. 잠이 많아서 아무데서나 잘 자지만 깨우면 그사람은 전치30주다.
    외모 : 연보라색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내려오고 진한 보라색의 큰 눈을 가졌다.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얼굴.
    기타 : 굉장히 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져, 처음보는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쉽게 열지만 그 다음 만남부터는 자신의 눈이 삐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돈이 꽤 많은 부잣집의 따님 이셔서 곱게 자랐지만 하는 행동은 막가파.

  • 린유z

    2004.01.28 15:58

    나이 : 21
    성격 : 변덕이 죽 끓듯 한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서 날아다닐 때도 있고, 어쩔땐 너무 음침해서 사람들이 다가가기 꺼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활발하며, 그 정도가 지나쳐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 실수투성이다.
    외모 : 검은 짧은 컷트 머리. 눈은 갈색 눈동자. 키는 165정도이며, 체격은 보통에서 약간 마른 정도이다. 안경을 썼고, 주근깨가 좀 많다. 피부는 희다.
    기타 : 낯을 많이 가려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친해지면 그 첫인상이 한번에 확 날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배운것은 여러개 있지만, 많이 배우지 않아서 실수투성이다. 그나마 좀 잘하는 것은 청소.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주변 분위기도 파악 못한다. 한마디로 어벙하다.

    아아..; 너무 개성이 없는 것일까요. 거의 저한테 맞게 썼는데...[중얼]
  • [레벨:6]11.29[아쿠아]

    2004.01.28 16:08

    나이:21세
    성격:멍하다(일단).머릿속에서 무슨생각을하는지 모르겠다.
    화나면 눈에 뵈는게 없다-_-)d가끔 혼자 씨부렁(?)거린다.
    외모:검은긴머리.허리까지온다.키는 174정도.눈은 옅은 초록색.
    귀에 은색의 작은 링모양의 피어스를 4~5개정도하고 있다.
    기타:일단 남자다-_-)멍하니 있다가 말을걸었을때 말을안하면 눈을 감겨줘라.그럼 그대로 잔다-_-)d
    화났을때 어떠한 물건이라도 쥐어주면 던지고 엎는다-_-)필살 밥상뒤엎기의 천재-_-)d(어이어이;;)
    책을볼때는 안경을낀다(습관)이불덮어주면 어디서든 잔다-_-)d.특기는 검도랑 차끓이고 마시기-_-)d

    잘리기싫어요;ㅁ;(어이어이;;)
  • [레벨:8]∑미서년살앙™

    2004.01.28 18:05

    나이: 24세'ㅂ'/

    성격: 언제나 웃고 있으며 속을 알 수가 없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가 없다. 바보같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냉철한 면을 보여줘서 당황하게 만들고, 냉정하다 싶으면 어느새 웃고 있다. 신출귀몰하고 신비에 둘러싸인 성격;, 하지만 필요하다면 쉽게 배신해 버리는 믿을 수 없는 성격이기도 하다.

    외모: 흑발 머리가 엉덩이까지 내려오고 검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피부는...깨끗하다고 생각해라.[운다] 어쨋든 예쁘...[투쾅]키는 170cm를 조금 넘는다. 한 173 정도. 몸매는 겉으로 보면 호리호리해 보이지만 일단 벗겨보면<..> 근육이 적당히 잡힌 상태=ㅂ=/

    기타:일단은 남자다;, 술 먹으면 시키는대로 해버리는 커다란 약점이!!그러므로 미량의 술이 들어간 초콜렛도 먹이지 말자., 낮에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면 나무 위를 찾아보아라. 나무위에서 자고 있다. 롤러스케이트를 언제나 타고다닌다.[롤러브레이드인가...머엉], 않타고 있을때는 중요한 일이
    있을때.[...그 신발에 바퀴 3개 달린거...<-]

    .....잘리기 싫어;ㅂ;
  • 죽무

    2004.01.28 18:22

    나이: 27의 노처녀. [그치만 노처녀 히스테리라던가는 없다.]
    성격: 홧병도져 죽을 것 같은 신경질적인 여자. 아니,'화'라기보단 그냥 '짜증'을 잘낸다. 좀만 건드리면 틱틱틱.
    말버릇은 다 "아, 짜증나" "꺼져" "상관없어 신경꺼" "시끄러" 따위뿐. [이건...신경질이 아니라 싸**없다고 하는거야-_-;]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답답한 사람" "청승떠는 사람" "신경질적인 사람[..]" 이들을 보면 속이 확 뒤집히며 주체할 수 없는 살인충동을 느낀다.
    '불'이라기 보다 '얼음' 같이 화내는 사람. [유치하긴-_-] 처음보는 사람에겐 그래도 존댓말 꼬박꼬박 쓰며 예의바르다-_-
    아이러니하게도 "노인"에게 약하다. 특히, 어려운 "노인"들을 보면 눈물까지 글썽이며 돕고싶어 한다. [불쌍한 "애들"? 쳐다도 안본다;]
    깨끗하고 깔끔한 걸 좋아하며, 거의 결벽증 수준. [장갑끼고 마스크쓰고 소독할 정돈 아니고;]
    외모: 굽술-_-거리는 머리가 어깨까지, 동그란 테안경을 쓰고있고, 눈주위가 올라가, 전체적으로 신경질적이란 느낌이 풀풀.
    기타: 시력이 굉장히 나쁘고,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취미는 독서, 와 글쓰기. [주제에;]
    특기는 사람 정곡 푹푹 찌르기-_-와 청소, 세탁, [그릇등을]씻기;, 다림질. [이사람의 옷깃은 늘 칼같이 빳빳]....글쓰기. [...작가?!;]

    하하-_- 나름대로 성의있게 쓴 거랍니다. ......좀 짜증나긴 했지만; [내 성격에 내가 짜증을;]
    ....근데 저 이거.....세번이나 날렸어요-_-[로긴하고 썼는데 이름을 안썼다고 뒤로가라더니, 글은 없어졌죠-_-→바보;]
  • [레벨:3](양파링♥)

    2004.01.28 18:40

    나이:올해 21세

    성격: 결벽증, 변덕쟁이로서 좀 지조가 없다, 성격은 초발랄 하므로서 너무 발랄하여 문제다. 초상집에서 웃을수 있을만큼 사태파학을 못하는 둔치, 나쁜일도 적당히 좋게 생각하는 낙천적인 성격, 걷으론 내색을 안하지만 속으론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 남 옆에 기대고 싶어하는 면도 있으며 애교가 많다.

    외모: 금발으로 굵은웨이브된 머리가 가슴밑까지 온다, 상커플이 있다, 키는 168정도, 피부는 하얗고 깨끗(백인이니까 하얗다), 캐나다사람


    기타: 손,발,얼굴이 더러운 사람을 보면 바로 씻겨준다(그부위를), 심심하면귤껍질을 깐다. 그리고 그 귤은 남을준다 -_-;, 가위만보면 아무거나 자를려고 하는 특성이 있음(자기꺼 제외), 나이에 안맞게 동화책을 좋아한다(애들의 동심을 다시한번 느끼자나뭐라나), 한국말을 잘한다
  • [레벨:5]밍쿠[호러]

    2004.01.29 11:25

    나이: 21살
    성격:상냥하고 다정하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착하다.. ....라고 통하고있으나, 속은 아주 사악하다. 돈을 밝히고, 자기에게 한번 잘못한 사람은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응징한다.<예 : 피해보상 하십시오!! 10장!> 예의바르기는 하지만, 공경심은 없어 웃어른들에겐 별로 좋은 녀석이 못된다. 27살인데도 키가 170도 안되서 히스테리가 있다.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귀찮게 굴 정도로 따르고 좋아한다. 한마디로, 강아지같은 성격. (-_-;;;)
    외모:검은색의 짧은머리. 검은색의 쳐진 눈. 외간상 10대소년으로 보이나 어려보이는 것을 싫어해 정장을 입고다니지만...글쎄. 그래도 작다.[...]
    기타:사악하고 처절한 응징을 즐기는것은 위에 썼고,
    맹한 면이 있어 넘어지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박고 언제나 다친다. 그리고 말하느것에 대한 겁이 없어 적어도 하루에한번씩은 남한테 죽어라 맞고온다. 그리고, 응징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밝혀도 아낌없이 퍼붓는다.
    게임은 못하고, 음치에, 몸치에<좀 유연하긴 하지만 아저씨 춤> 그래도 노래방을 가게된다면 끝까지 마이크를 잡고 주위의 공기가 변하든 말든 열창할만한 성격이다.

    ----

    너무한가?;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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