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모집합니다
  • 조회 수: 4218, 2008-02-06 04:39:09(2007-07-06)













  • 예상외로
    붉은피의꽃의
    마지막줄거리를
    대폭수정하는바람에
    아마도빨리끝날듯합니다.

    길어봣자
    두세편정도면
    끝날것같습니다.

    자꾸 똑같은 페이스로
    질질끄는것도 웃긴것같고.






    이번에는
    주연은 세사람일듯합니다.

    여자한명과
    남자한명,
    그리고 또 남자한명.


    뭐, 척보면 아시겠지만
    ................삼각관계입니다<




    슬픈거에요/ㅅ/



    주연은 저 세사람이지만
    그래도친구들은많아야겠죠.
    만나는사람들중에서도
    따라다니는사람들도있을거구요.






    그럼인물신청부탁드립니다.


    제목은 : BlueMoon (푸른달) 입니다.





    이름 : (앞으로는 길게 써주세요.
       ex: 아우나 샤이 코프리스, 벨로트 샤르베카 류우 레질리안 아르딘 )

    나이 : (자유입니다. 10살이하도 되는데,이건 선착순으로 한분)
    성별 : (중성은없습니다)
    종족 : (종족에 따라 주인공 남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외모 : (키와머리카락,눈색등 상세한걸 적어주세요)


    과거 : (만일 남자주인공으로 선택시, 선택받은자의 과거는 없애겠습니다.)


    성격 : (매우 다양한 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이정도로만 해주십시오.

댓글 7

  • 도둑

    2007.07.06 15:54

    이름 : 실피시 라이즈 카이너스
    나이 : 18세
    성별 : 여
    종족 : 안헬종족(금발과 초록색 눈을 가졌고, 사춘기 전까지는 중성이지만, 사춘기때 첫사랑이 남자면 여자로, 여자면 남자로 변하는 특이한 종족)
    외모 : 172cm 예쁜 금발머리에 초록색 눈. 긴 포니테일의 머리를 지니고 있다. 주로 녹색 종류의 옷을 입고 다닌다. 전체적으로 마르고 늘씬하다. 하지만 여성적인면이 매우 적다.
    과거 : 원래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매사에 적극적이지 못하였다. 하지만, 한남자를 사랑하고나서, 소극적인면을 겨우 극복하려했는데, 첫사랑의 남자가 일찍 죽어버렸다. 충격에 빠진 실피시는 절망에 빠지지만, 겨우 딛고 일어나게 되지만, 안헬종족의 특성상 여성이 되었지만, 충격이 컸는데, 여성으로서 성장이 전혀 안되어, 외모는 매우 아름답지만, 여성적인 미가 부족하다.



    성격 : 매우 성실하고 얌전다. 일명 '바른 생활 어린이' .
    안헬족 특유의 고상한 아름다움을 가졌지만, 자신의 미모에 대한 자각도 없다. 재능도 넘치지만 자신의 장점을 전혀 깨
    닫지 못해 늘 자신감이 부족하다.
  • [레벨:3]id: oO天留魂Oo

    2007.07.06 18:37

    이름 : 리이넨 다이 에실레스
    나이 : 16세
    성별 : 여
    종족 : 인간

    외모 : 168cm. 골반까지 오는 은청색의 머리칼에 푸른색의 눈동자. 항상 느슨하게 땋아 흰색의 끈으로 묶고있다. 푸른색을 좋아해서 주로 푸른색과 흰색이 섞인 옷을 입는다. 허리에 두 자루의 검을 차고 있는데, 한 자루는 검정색의 검집과 손잡이에 검신은 아주 흰 것. 다른 한 자루는 모든것이 흰 검. 피부는 흰 편이며 채식주의자라 체형은 마른편이다.
    과거 : 유랑극단앞에 버려져있던 그녀를 극단단원들이 발견하고 그들이 직접 키워줬다. 그곳에서 자라며 춤과 연기, 노래를 배웠으나 그중 노래가 가장 뛰어났다. 12살때 공연을 마치고 다음마을로 이동하던중 폭우가 내려 잠시 쉬던중에 도적떼를 만났다. 도적들은 남자는 그냥 죽이고 여자들을 노리개삼아 가지고 놀기위해 따로 잡아들였다. 그 과정에서 극단단원들은 '너만이라도 살아줘.' 라며 그녀를 도망칠 수 있게 해준다. 결국 혼자서 도망치다가 도중에 다시 돌아오지만 극단이 있던곳은 이미 죽어버린 그들의 시체밖에 없었다. 그곳에서 오열하던 그녀는 꼬박 삼일을 울다가 단원들의 시체를 전부 묻어주고 그들의 유일한 유품이라 할 수 있는 검 2개와 흰색의 머리끈을 가지고 혼자 다음마을로 떠났다. 그 후 검무와 노래를 팔아 돈을 벌며 살아왔다. 하지만 도적떼에게 복수한다는 마음만은 언제나 품고있다.
    성격 : 경계심이 강하고 낮선사람을 싫어한다. 자신에게 손대는것을 아주 싫어하며 항상 검을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다. 자신이 믿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자에게는 은근히 잘해주며 나이에 상관없이 반말을 사용한다.
  • 체리 보이 삼장♡

    2007.07.07 19:39

    이름 : ( 루시드 아 리퀴드 )

    나이 : (16)

    성별 : (남자)

    종족 : (인간)

    외모 : (등을 살짝 덮는 은백색 머리카락. 기분에 따라서 헤어스타일이 변한다.
    (좋을땐 반머리, 나쁠땐 땋고, 정말 기분이 나쁠때는 스스로가 짧게 자른다.
    머리카락이 보통사람들보다 몇배정도 빨리 자라기 때문에 머리카락의 소중함을 모른다 .. 나쁜애네<-)
    오른쪽은 검푸른색 눈동자, 왼쪽눈은 검푸른색 사파이어구슬 ( 심심하면 뺏다끼웠다 반복 <- )
    흰 피부, 오른쪽 귀에 푸른 피어싱. 목에는 가벼운 족쇠를 차고 있다.
    (본인이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족쇠를 열수 없다.
    얼핏 보면 여자로 착각할 외모.)


    과거 : ( 사랑하던 여인을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배신하였다.
    그 후 그녀가 자신으로 인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미쳐있다가
    시간이 흘러 점점 정신을 차린후엔 진정으로 사람을 거부하고
    여자에게 눈길도 주지 않게 되었다. )


    성격 : (외관상으로는 밝지만 결코 착하지 않은 아이.
    전체적으로는 잘 어울리는것 같지만, 개개인적으로는 사람을 거부한다.
    자신이 맘에 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최대한 잘 대해주려고 하지만
    상대가 눈치채지 못한다.(나름 콤플렉스)
    상대방이 먼저 잘해주지 않으면 진정으로 다가가지 않는다.
    첫인상이 좋지 않고, 친절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아군보다는 적이 많다.
    하지만 자신이 원한다면 뭐든지 해야하는 외골수이기에 자신이 원한다면
    순간 외면상의 성격조차도 바꿔버린다)
  • 세츠군z

    2007.07.07 22:17

    이름 : 테이리스 카르세인 플라티나 하쟈리온 아르나웨이 이루

    나이 : 17
    성별 : 남
    종족 : 마족

    외모 : 133 cm 의 키를 가지고 있다 [ 성장이 멈춰버렸다 ] 하늘색 머리카락을 포니테일로 묶으고 붉은빛이 감도는 암적색 눈동색을 가지고 있으며 , 피부는 창백할 정도로 하얗다 등에는 커다란 흉터를 가지고 있다


    과거 : 인간을 여자를 사랑했다 . 마족이 인간을 사랑하는것은 금기 되어 있었고 , 그는 인간을 사랑해 인간과 만났다 . 하지만 그것을 틀켜 . 그는 여자를 살려주는 대신 자신이 처벌 받기로 하고 그후 성장이 멈추고 등에는 커다란 상처 [ 흉터]를 얻게 되었다 .


    성격 : 건방지기 짝이 없는 성격이다 늘 툴툴 거리면서 진지하기는 어렵다 . 또한 , 시비걸기가 완전히 취미이며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은 알고 있다 그리고 한번 화가 나면 끝이 없으며 , 다른 사람이 말려도 그까지 화를 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화를 내고 나면 후회한다 .
  • Profile

    [레벨:7]id: 라퀼

    2007.07.08 21:42

    이름 : 라퀼 챠이렌 리크로이드

    나이 : 21세
    성별 : 남
    종족 : 인간

    외모 : 178cm의 키. 목을 덮는정도의 검은 머리카락. 짙은 남색눈동자. 검붉은색의 안경을 쓰고있음.

    과거 :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하지않아 늘상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본의아니게 복잡한 일에 연루되어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본래 행동파는 아니었기에 많이 맞기도 하고 죽을 위기도 갔었다. 하지만 그일을 겪은후 나름 신체를 단련하여 보이지 않는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성격 : 말이 그닥 많지는 않다. 무뚝뚝함이 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다소 잘해주는 경향이 있다. 크게 웃기보다는 희미하게 웃는 경향이 있고 알게모르게 세심한 면이 있다.
  • 도둑

    2007.07.08 21:45

    이름 : 세리오스 엘 서크릿
    나이 : 21
    성별 : 남
    종족 : 마족
    외모 : 흰머리 울프컷에 붉은색눈. 키는 훤칠히 크고, 피부는 흰편.
    과거 : 사랑을 모른다. 그렇기에

    성격 : 능글능글 맞다.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도 말로써 다 넘어가는 엄청난 능력이 있다. 혼자 분위기를 잡을때도 많으며, 친절하기는 하지만, 진심으로 대한적이 없다.
  • [레벨:3]id: RAINBOW

    2007.07.08 21:48



    이름 : 아레인 혼 에린시아 아이리크 (아 몰라 ㄱ-...)

    나이 : 17


    성별 : 여자


    종족 : 사람

    외모 : 금발의 긴 생머리를 허리까지 늘어뜨리고, 금빛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가끔씩 머리모양을 바꿔 놀라게 한다:) 170이 조금 안되는 키에 마른 청순가련형. (세츠한테맞겠다-_-)


    과거 : 패스


    성격 : 마음에 안드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고 자기보다 낮은 사람도 마음만 맞으면 좋아하지만, 한번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은 계속 싫어한다. 복수는 끝까지 하며, 화가나면 참을수 없어 우는 성격. 틈만 나면 틱틱대고 까칠하고 자존심만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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