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았군요..

헤어질 날도-


"응?뭐라고?"


아,아니에요~


[한편]


"..어떻게 할까..?"


....하루만..기다려.


"~하루씩?"


[그들은 누군지 아직은 모른다.하지만...그들의 위험(?)하다는건..]


"~카인"


네?


"...우리..계속 함께지?"


..오공..저기..


"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해~^-^"


..사실..오공은..


"거기!"


"=ㅁ=!뭐야!?"


크하!=ㅁ=?


"음하하하하하하,!!!"


"누구야?"


..몰라요,


"...-_-[;]네가 오공이냐?"


"그런데.."


"으아아!~ㅠ_ㅜ!드디어 찾았어~"


"ㅇㅅㅇ?"


아!~!!!!!


"뭐야,카인?"


"카인?"


"아,아니^^;;"


,.저사람..바로..


'누군데?'


..오공의..



"내 몸 반쪽아~ㅠㅈㅠ왜 이제서야 만나는 거야~"


"에~ㅇㅁㅇ!?"


..........

─────＃후기

-ㅈ-

.
.
.
.
아,곧 끝나겠다.

오늘의 운세도;ㅈ;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