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의 오늘 이야기-ㅈ-/
  • 조회 수: 343, 2008-02-06 03:47:08(2003-05-04)
  • 7시
    .
    .
    .

    "오늘 하루도~??!?!*&^%$##"


    아무튼 그런 TV의 소리에

    잠이 깼다.

    "~@ㅈ@"

    아무튼 일어나서

    머리부터 감기 시작했다[..생활습관이;]


    "...=ㅁ="


    머리가 감아도 개판이군.하고 생각한 타이.

    아무튼 나름대로 열심히 다듬어(?-_-)

    밥을 먹은 타이였다.


    먹다보니 8시 40분.


    sanzo냥과 만날 시간이

    다 되어 갔...었다-ㅈ-;


    아무튼 갔다;

    화명중학교 교문 앞에서

    정확히 1시간 24초를 기다렸다.

    sanzo는 오지 않았다∏^∏

    그 후에 왔다면 미안하다-ㅈ-;[좀 더 기다릴걸 그랬나?;]


    아무튼 광안리를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수영쪽으로 갔다.


    ...



    정확히 25분 39초를 걸었다.

    수영은 공포였다.


    슈퍼 하나 없는 그런 곳이였다.

    버스 정류장 앞의

    겨우 쪼만한 슈퍼..
    .
    .
    .
    .
    권하고 싶다.


    "수영에는 절.대 가지 마라"


    아무튼 타이녀석AND고쿠&산죠,,

    그렇게 버스를 타고

    벡스코 근처에서

    내렸다=ㅈ=//

    고쿠&산죠가 인체의 신비를

    보려고(?-_-)부모상-_-/들을 부르셨다.

    꽤 오래 기다렸지만..ㅠㅈㅠ

    나의 사랑하는 토니군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질리지 않는다.

    물론 앉아서..-_-;

    암튼 그렇게 오시긴 하셨는데;ㅁ;

    우리 엄마AND아빠가

    돌아 왔다는 소릴 듣고

    집으로 돌아 갔다-ㅈ-;;

    디지털 부산 카드가 내 말을 안들어서

    표를 끊어서 탔다!!!

    중간에 출구를 잘못 나와서

    미쳐 버리는줄 알았다!

    나중에서야 카드가 말을 들었다아..ㅠ~ㅠ

    암튼 그렇게

    집에 와서 쓰러져(?-_-)타이치군의

    큐티한 모습을 보고

    컴퓨터를 켜서 이걸 쓰고 있는 타이였다....

    ────#후기

    피곤하군요.

    오늘 맘 먹었다죠.

    ...소설 쓰기로/![어이!]
    * 우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0 20:09)

댓글 2

  • [레벨:24]id: KYO™

    2003.05.04 17:39

    피곤하겠네...푹 쉬어...^^
  • [레벨:9]id: 손고쿠

    2003.05.04 19:15

    피곤 하세겠네요
    푹 쉬세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레벨:16]우니 14493 2011-02-24
notice 운영자 20086 2004-04-29
notice 우니 21069 2003-08-16
notice 버닝 19803 2003-07-16
3696 [레벨:2]유키에 3260 2003-04-24
3695 [레벨:1]울산이~☆ 2170 2003-04-24
3694 [레벨:1]울산이~☆ 1859 2003-04-24
3693 [레벨:1]울산이~☆ 2061 2003-04-24
3692 할 거 없는 사람 1995 2003-04-24
3691 하늘빛구슬 2331 2003-04-24
3690 하늘빛구슬 2723 2003-04-24
3689 『타락천사』 2235 2003-04-24
3688 『우동상』 1968 2003-04-24
3687 할 거 없는 사람 2168 2003-04-24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