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망이라죠^-^




----------------------------------------------------------------------------

.
.
.
세상은..

"헤헤헤^-^"

...「무정하다.」

"~"

정말로 복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퍼서..

괴로워서..

"..죽어 버리겠어...당장.."

어느새 난 우리 학교의 옥상에

서 있었다..


"..이젠..이런 쓸모 없는 목숨 따윈..."

그렇게..

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랬었다...

난..

줄곧 왕따였기에..

누구랑 친해 지는것도..

친구가 되는것도 너무나도 힘들었다.

.
.
.

"...죄송해요..엄마..아빠.."[죽으려면 빨리 죽어!][퍽!]


그렇게..

몇분씩 내 목숨이...줄어 들고 있었다.

"....하아.."


그렇게..발을 떼는 순간..


"어이,!"
.
.
.
.
"!!"


"..뭐하는거야?"


"너야 말로..뭐하는 거야?"


"..너.."


".....?"


"..裸體 중학교..1학년..5반..태공망군.."
   △알아서 해석 하슈=ㅅ=[아~주 좋은뜻♡]

"뭐..뭐야..?"


"생명은..중요한거야..물론..사소한..것이라도-"
.
.
.
그것이..


"알았어?"


그애와 처음 만난 것이였다_.
.
.
.
.
.
.
.
.
초코우유맛 인생[!]1편끝>ㅁ<

───────＃후기

많이 읽어 주세ŸBㅎㅈㅎ

타락도 앞으로 재밌게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