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그럴때 마다 비참해 진다...


왜?왜.?



"삼장!!!^-^ "


"웃지마 바보 원숭이....-_-^^^"


삼장은 내가 싫은거야???

싫은...거야???


난 웃는 바보...라서...



난 삼장이 좋은데....

누구보다...


"삼장.....내가 만약......아니야.'


"죽여주지...."


"!.....응!"


삼장.....알아???


내가 삼장 좋아하는거....


알아???


"살고싶어!! 살고 싶다고!!! 살고 싶다는데 잘못됐어!!!그게!!!'



하아~~~

나이제...귀찮아 진다...

다.......



다....

몽당..........


"죽지마라...제발....부탁이야..."


울지마....삼장....울지마.....^-^


"이 바보야!! 웃지말라고!!!"


""하핫....나 삼장 좋다!!! 삼장이 늘나랑 있어서...안외로웠어...."


"이바보야!!!"

삼장은 아는 걸까???

내가 웃는 의미를???


"알아?? 사장??? 내가 왜 늘 웃는 건지...^-^"

"....왜...'

"...수수....께끼....^-^."

알아 줬음 하는 마음에....

그런 마음에...


그런거야....



알아 삼장???


내가 왜 웃는 지....

그건.....


일종의 메시지야....

좋아해..아주 많이....

삼장.....

아주많이....


"알아....나도...."

"고마...워...^-^"


웃는 바보라도 좋다~~~


삼장이랑 있음 바보라도 좋아...

왜냐구???

삼장은 나의....


태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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