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태양은.........금선편
  • 조회 수: 1328, 2008-02-06 03:45:11(2003-04-29)
  • 따분하다 내가 뭘해도 뭐가 하고싶은데.. 그럴수없는 현실이
    "우~암...."
    갑자기 하품이 나왔다.. 엥? 저기있는 관세음...은 또왜왔을까?
    "놀러왔으면 가봐"
    "놀러온게 아니야"
    "그럼 뭐야?"
    "하계에서 재미있는 동물을 주워왔어... 조그맣고 난폭하며
    황금색의눈 을가진.."
    "쳇..."
    막상 갈려니 귀찮다... 허나갔다...
    "놔!!!! 배부르게 먹여준다고 그랬으면서... 거짓말쟁이!!"
    '응?'
    "보시다시피..."
    '원숭이가 맞나?'
    "우와~~~~"
    "뭐냐?"
    그녀석은  내머리카락을 잡았다...
    "태양같다.."
    난 그때알았다... 이녀석 태양은 보지도 느끼지도 못했다는것을..
    "뚜득!!!"
    "으...이런 바보 원숭이!!!!!!!!!!!!!!"
    "어이? 천계에서 키우면 되는거지.."
    "네"
    "이모든 것을 조카 금선에게 임명한다"
    "뭐..뭐라고 이 할망구가.."
    "네가기를 거니까 이름이나 지어줘"
    ".........."
    "왜... 꼬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잖아"
    "꼬시긴 누굴...."
    그래서 이런 원숭이랑 같이 지내게 되었다... 오공... 그녀석의 이름 이이름이 500년을 넘어
    다시 불리운다는 것을모른채 오늘도 난 잠이들었다...
    난 알았다 그녀석이 내생활을 바꾸었다는 것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왜 사냐건. 웃지요"
    이 말처럼 살고있는 정의를 모를때는 웃어보자.
    언젠가는 살아가는 의미를 알게 될때
    한번더 웃을 수 있게 
    -♤§無한の Rebirth§♠-

댓글 8

  • [레벨:3]진짜삼장

    2003.04.29 21:15

    이게 마지막
    그럼 소감적어주세염
    너무 아쉽네염
  • [레벨:9]id: 손고쿠

    2003.04.29 22:23

    이게 마지막 이라뇨
    갑자기 무슨 말씀을...
  • [레벨:24]id: KYO™

    2003.04.29 22:30

    마...지...막...이라구요?!
    우에에-! 안돼요~ >ㅁ<
  • 코야

    2003.04.30 01:50

    금선쳐보니 나와서 봤더니;ㅁ;

    마지막이라시네..안되용~!!
  • [레벨:3]금선

    2003.04.30 15:44

    언제 조금씩올리겠습니다
  • [레벨:9]id: 손고쿠

    2003.05.01 17:56

    안되요 유.유
  • [레벨:3]금선

    2003.05.02 20:20

    저...저기 이소설마지막이라구요...
  • [레벨:1]Ð체리ⓥº

    2003.07.29 19:57

    엇ㅇ_ㅇ 최유기 외전편이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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