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막강산-4-
  • [레벨:9]id: 손고쿠
    조회 수: 1132, 2008-02-06 03:45:11(2003-04-29)
  • '삼장. 삼장 친구들은 어쩐지다 꼭 '산적'같아'
    '쿨럭쿨럭...그런가..'

    (얘 진짜 백치 아냐? 이녀석 이 일에 관련된 이상
    나중에 발뺄수 없게 붙들어 나야 겠군.)

    '오공'
    '응~ 왜'
    '니가 할일이 있다'
    .........

    [북경 대명부 관야]

    '오정'
    '와아~'
    '그 동안 고생 많았어..'

    (오정의 탈출)

    '고생은 무슨 여자들이 잘 대해 주던걸.'
    ''빠직 너 죽을래..'
    '하여간... 내 녀석 또 뇌물 셨지'
    '의외로 눈치 하난 빠르네 그눈치
    그 바보 원숭이 한테좀 가르쳐라'
    '엥~ㅇㅇ'
    '어째거나 이젠 양산박으로 가자
    이곳의 인연은 끓고...'
    '삼장... 너 혹시 내집과 땅에
    불지른것 아니겠지..?'
    '아니 성안 전체에 불을 지른거지 굳이
    그런건 아니라고...'
    '이 방화범 자식!!!'

    '전투다 전투가 일어났다'
    '제길 겨우 집과 땅이 생긴다 했더니..'
    '네이놈 이고'

    (깜짝)

    '네가 집사가 되어 무고한 오정을
    음해해..'
    '이봐 네가 잘못 있는가 본데...'
    '닥쳐 하늘을 대신해 이 오공이 벌을 주지'
    '꺄아악~~~'

    (이렇듯 악당(?)은 정의(?)의 처단 되나....)

    [오정 워수 갚았다]-오공생각
    '꺄악 살인이다'
    '목을 벴다구..'
    '어린것이 독하다..'

    (어전지 찝찝하기 짝이 없다)
    -=-=-=-=-=-=-=-=-=-=-=-=-=-=-=-=-=-=-=-=-=-=-=-=-=-=-=-=-=-=-=-=-=-=-=-=-=-=-=-=-=-=-=-=-=-=-=

    하여간 다음편 많이 봐주세요
    저희 형 땜에 이제 그만 적어야 겠네요
    형이 쪼잔해서 말이죠..
    KYO™ 님Angelica님 코멘트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 3

  • [레벨:3]진짜삼장

    2003.04.29 21:19

    그런... 언니가 방해를 하는군요
    저한테 멜좀 마니마니 보내주시구염
    100점입니다
    제소설은 끝입니다
    언제언제 올리겠지만
    그래도......시간이.
  • [레벨:24]id: KYO™

    2003.04.29 22:30

    냐하하~ >ㅁ<
    시체처리 담당자 뛰어갑니다~ >ㅁ<
  • [레벨:9]id: 손고쿠

    2003.04.29 23:31

    시체는 6등분으로 나누어서
    음 어디에 셨음 좋을까여...
    머리는 천장에붙여서 모빌만들고
    왼쪽팔 오른쪽팔 몸통 왼쪽다이 오른쪽다리로
    의자 만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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