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꽤나 오랫동안 안찾았죠..;;

소설을....한번 써볼까 하는데..;;

안읽으셔도 되고요..;;

밟으셔도..;;[그렇다고 정말 밟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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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

.....

.....

....

-으악..>ㅁ< 뭐라고요..!!

-그렇게 인생 종쳤다는듯이 소리칠건 없자니...

-그건 너무 말이 안돼자나..!!

-어쩔수 없어....

........


털썩-

-크헉..!! 이건 너무 말이 안돼쟈나..!!


계약결혼 이라니..!!

그것도..;; 남자랑..!

알아주는 재벌가의 아들..?

좋아하시네..;;

머하러 계약결혼을 한다는거야?

내겐 아직도 할일이 많다구..!!

엄마랑 아빤 외아들을 그렇게 할수 있는거야?

끄허헉..>ㅁ< 죽어버릴거야.>ㅁ<


[삼장]

....

...

...

...

-정말..이십니까?

-그렇다..

-왜..?

-어쩔수 업다.

-그럼 우선 학교는..졸업하고..

-내녀에 하자꾸나..

-그래도..고2잖습니까..

-이미 정해진 일이다.

-방으로 가겠습니다.

-그러려무나..

....

-젠장...

도대체 상대가 누구야?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약속을 했다는 거야?

웃기는군..

오랜만에 사격장이나가서 피로나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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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잡소리

어떠셨는지요..;;

하하;; 여기에 폭탄을 설치..;;

이제 3초면 폭발할테니..;;[퍼버벅-]

기대해주세여...[꿈도 크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