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태양은...사오정편.
  • 조회 수: 2045, 2008-02-06 03:45:08(2003-04-25)
  • "예야 , 이거 니 엄마 갇다 드려라 "
    "네 아저씨 감사합니다.."
    "그럼 잘가라"
    우리엄마... 그이름은 듣기싫다... 그이유는..
    "엄마 옆집 아저씨가 이꽃 갇다주래."
    "그래 아주 이쁘구나 니머리 처럼 피색...여기도 저기도 온통피색"
    엄마는 나의 머리를 갇고 놔주질않았다
    "엄마 왜이래"
    "왜?"
    "......"
    "무슨일이야?"
    그때 들어온 사람은 형이다. 이연 (맞나?)
    "으으으응 이연 너밖에없다 알지?"
    "오정.."
    "나 아니야.."
    "들어가있어"
    사실..이때부터 담배를 피웠다.... 엄마라는 이름은 연기로 날려보내려고..
    그다음날이었다...
    "너만 없으면 너만.."
    "샥!!"
    그래서 내얼굴에 상처가났다... 엄마는 도끼를 들고 나를 죽이려 들었다...구석에 몰렸을때
    엄마가 쓰러졌다...
    "오정......"
    "형.."
    형은 눈물을 훌렸다........
    우리는 도망쳤다........ 그러자 숲이나왔다...
    "뭐야? 형때문에..."
    "그럼 너는 .."
    그때  요괴의 공격을 받았다..
    형은 낭떨어지 에서 떨어졌다...
    그 요괴 나를 공격하려고 할때
    "옴마니 밤메홈 마계청전!!!!!!!!!!!!!!!!!!!!!!!!!!!!"
    "사삭!!"
    "응 괜찬니?"
    "네"
    그것은 광명삼장 이었다...
    그날로 나는 이 땡중과 있게 되었지만 그 광명이라는 삼장의 제자이니 어쩔수없이 따라간다..오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왜 사냐건. 웃지요"
    이 말처럼 살고있는 정의를 모를때는 웃어보자.
    언젠가는 살아가는 의미를 알게 될때
    한번더 웃을 수 있게 
    -♤§無한の Rebirth§♠-

댓글 7

  • [레벨:3]32대삼장

    2003.04.25 19:51

    나의 태양은 오정편 팔계편도있었는데..
    전에 없어져서 못쓰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정을.. 쓰게되었습니다
    많은 양해를
    소감적어주세염
  • [레벨:9]id: 손고쿠

    2003.04.25 19:56

    너무 재미 있습니다.
    32대 삼장님 다음편 기대가 감니다..*^^*
  • [레벨:24]id: KYO™

    2003.04.25 20:51

    다음편 기대~ >ㅅ<
  • [레벨:5]라퓨엘

    2003.04.26 17:50

    우와- 재밌오요-
  • 홍류야♬[수면모드]

    2003.05.03 17:55

    오옴마이밤메홈...마계청(천인데;)정...[ㅎㅎㅎz]
    재미있었고 위대사 좋아요-
  • [레벨:1]★초록하늘★

    2003.05.25 19:55

    담편이 기대되요옷..그나저나 팔계편이 짤렸다니....뉴..누
  • [레벨:2]∥새롬달콤∥

    2005.09.23 02:03

    ㅋㅋ재미써용~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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