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08.05.23 01:29

[레벨:8]id: N-top 조회 수:3498


후우.. 일에 쩔어 죽어.. 사는 인간입니다..

네.. 제가 왜 방문교사가 되어서 왜 이 고생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고생도 저의 경험이 되겠군요...


1시 반이 다되어 갑니다..

좋아하는 일지매 보고..좋아서 한번 보고 인터넷

막 돌아다니다가..

오랜만에 우니동을 들리게 되었어요..

흐흐흐흐./


잘들 지내십니까?

한번 들려야지..들려야지 하면서.. 마음만 방문했지..

찾아서 방문한적은 없군요..

빨리 휴가가 왔으면 좋겠네요... 두달을 기다리면서...


그때 다시 뵙죠..

모두 좋은악몽들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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