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2011.09.15 02:07

[레벨:9]id: 손고쿠 조회 수:5495

추억을 벗삼아 이렇게 다시 우니동에 들어오니...
한참번창했던 초기가 생각나네요^^
이제 거의 10년이네요...<2001년즘에 가입해서 2003년까진 유령회원...2003년부터 활동제개...였죠..후후후후
흠...벌써네요...
12살마음에들어와서 현재 22을 바라며 살고있는데...
역시 향수인지...가끔 들어오게됩니다. 
얼마전에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였는데-
모두들 추석연휴 잘보내셨는지?^^
저는 언제나 건강히 살아..숨쉬고 있는거 같습니다-ㅋㅋ
요즘들어 나이를 거꾸로먹는지- 성격이 참 아름답게...예- 유치합니다- 야려보지마세요-ㅠ
....성격변화는 사춘기지나니깐 바로 찾아오네요-ㅋㅋ

네- 그렇다고요...^^;
현재 네이버에서 열심히 놀고있습니다.후후후
늦깎기로 시작한 코스프레...아직도 하고있습니다(웃음-
코스프레라는거... 사람의 시각에따라 다르지만... 저는 즐기고있습니다. 
여기서의 추억의 연장선따라- 친목카페에서 열심히 형노릇 톡톡히 하고..있는...거같습니다-ㅋ
혹시 코스프레 관심있으신분은... 같이...<!!!광고냐!!!

네...잡담이였습니다. 
혹시 네이버 블로그 하시는분은 같이 서이추...어떠신지...?
저는 오시는분 안막고-
가시는분 절대 막겠습니다!<!!


바쁜일상속에 조금이나마 커뮤니하실분은 추가부탁드릴께요^^
오래전에 알던분들- 
앞으로 알아가실분...
모두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며-
이상- 추억의 향수에 사묻혀 어우적 거리고 있는 고쿠군이였습니다.^^



PS.저도 말놓고 편히 말하고 싶다고요오오오~~~ㅋㅋㅋ
     언니,오빠,누나,형,동생 모두 반깁니다-ㅠㅠ<호칭의 아름다움을 이제야 알게되었어요-ㅋㅋㅋ
    ~~씨, ~~상 으로 부르는거보단... 형,누나,언니,동생이.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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