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이날이 올줄은몰랐따

2008.08.05 02:25

[레벨:8]id: 가리* 조회 수:3699



수능백일
수능백일
수능백일
수능백일
수능백일
수능백일
수능백일

시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12시 정각에 독서실에서 자고있었다규 ㅠㅠㅠ
4일연속으로 다 자서 아저씨가 집갈때 다 깨워줬음
이제 강퇴달할까봐 무섭
아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일요일에 놀러가기로했는데
그냥 착잡하다
아 ㅠㅠㅠ
다시 고2로 돌아가..-_-
고싶지는않다
이제 100일만참으면되니까
그럼 난 자유니까 ㅋㅋㅋㅋ
고1로 돌아가고싶긴하다
어중간하게 고2로는 돌아가고 싶지않다
아빠가 공부해라는 말하는날도 100일밖에 남지않았다고
계속 열심히해라고 압박주시네
과탐올리고
수리원상태로 돌려놓으면
딱좋을련만
내과제다
영어듣기 좀더맞고
힘내야지
여기서 내가 내한테 희망주고간다

 안녕 ........................

안녕.......

안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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