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요 컴온요

2008.07.12 15:56

[레벨:6]id: 치아키 조회 수:4095






그냥 할말이 없네요 ♡

그래도 뭔가 써야 될 것 같은 이 기분 ♡

다들 보고 싶네요 ♡

흑흑<



어제 친구가 화병이 생기는 바람에 마닐라로 요양간대요

그래서 친구랑 학원 끝나고 쫑파티 하다가 12시에 집에 들어가서.........

내 친구는 아버지에게 얻어 터졌다는데

나는 집에 가보니 다들 주무시네..........................................................................

허허허<



나는 너무 자유분방해♡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