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여러분 언니오빠친구동생 

기억하실분 계실련지  리에 퀴닝 퀴숙에활동했었습니다





바쁜날을보내며 예전추억따윈 생각도못하고 앞만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온게 고3때

지금은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다가 이직준비중입니다

이제서야 한일들을 뒤돌아보다  우니동까지 흘러왔습니다

아직은 애같은데 벌써 저도 내년이면 25살입니다   

네코따라서   우니동 첨 가입한게 13살이었는데




언 우니동을 안지도 11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내추억  옛추억   어릴때 이리도 열정적으로 빠질수있다는것에

놀라며,  왜 커서는 그게 안되는지 .............



나진짜 검색하고들어왔는데 울컥 치밀어오릅니다

정말 내 청소년기의 추억이 있는곳 , 





2014년이 지나갑니다

여러분 보고싶습니다

다들 잘지내십니까?









아직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우니오빠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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