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덧 24년이 되었고 학생이었던 우리는 전부 누군가의 엄마 또는 아버지가 되었군요.


그 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모임을 한번 열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이 글을 언제들 보실지 모르니 기간은 넉넉하게 24년 12월쯤으로!


그러니 참석 의사가 있는 분들께서는 미리미리 시간 빼두시고 댓글 남겨 주세요!


규모가 어느정도 된다면 장소를 하나 대관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