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웃겨서 ㅋㅋ.. 웃기실런지 -ㅁ-??
  • 때는~ 아침 출근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리끼고 저리끼고~ 정말 발 디딜틈이 없었죠.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되는 가운데..

    문제의 원인은 바로 그때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 난데없이 아침에 급히먹었는지....

    사정없이 밑으로 뿜어대고 있었습니다..

    쌍바윗골의 비명은 서서히 사방으로 퍼지기 시작하였죠.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사람들은 체면상 어쩔수는 없고..

    그냥 얼굴만 붉힌채 다음 정거장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다음정거장.

    .....

    문이 열리면서 모자를 쓰고 옆에 신문을 한다발 낀

    한 청년이 들어오며 내뱉은 말.
    .
    .
    .
    .
    .
    .
    .
    .
    .
    .
    .

    .

    .

    .

    .

    .
    " 스포츠서울이나 일간스포.....아 씨발! "

댓글 14

  • しずく

    2006.11.05 11:23

    여긴 회지를 올리는 곳입니다 ;
  • [레벨:5]id: 이엔

    2006.11.06 22:45

    이런건 게시판코너의 유머보드로 옮기시는게<<
  • [레벨:3]id: 아야노

    2006.11.14 21:25

    -_-..
  • Profile

    [레벨:2]유콩

    2006.11.25 14:29

    ....?이해불가능
  • [레벨:1]장혜린

    2006.12.24 17:34

    아.....아앙??!<<무슨..말이신지요..하하..
  • [레벨:1]해율

    2006.12.27 19:43

    아하하하하;;
  • [레벨:2]id: 상콤한하루

    2007.01.15 14:54

    하하하;;; 정말 웃깁니다-ㅁ-;;
  • [레벨:3]id: 금광

    2007.01.18 23:03

    스페셜 포스?
  • 울랄라

    2007.01.20 17:23

    얼마나 냄세가 심했으면 '아 X발'까지...
  • [레벨:1]luckyㅇㅅㅇ

    2007.01.20 23:27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레벨:3]id: 하루카

    2007.01.22 14:59

    크크크크크
  • [레벨:2]쁠그루

    2007.01.26 18:16

    허,헛... 아,아침에.. 혹 옷에 냄새가 베이지는
    않으셨는지......
  • [레벨:2]민트햇빛

    2007.02.26 16:24

    하하~ 정말 웃기네요
  • [레벨:1]김현지

    2007.07.12 09:40

    푸헷...!불쌍한 사람들입니다...ㅋ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0 [레벨:1]ⓦ토키토☆쿠보타ⓐ 1964 2003-09-26
189 [레벨:3]seda☆ 2187 2003-09-26
188 작은천사여 2903 2003-09-27
187 작은천사여 2280 2003-10-01
186 [레벨:3]잔디 1929 2003-10-05
185 [레벨:3]잔디 1960 2003-10-05
184 [레벨:3]id: tenkaⓥ 2153 2003-10-06
183 [레벨:3]잔디 1411 2003-10-07
182 [레벨:3]잔디 2102 2003-10-08
181 [레벨:1]ⓦ토키토☆쿠보타ⓐ 2713 2003-10-08

SITE LOGIN :)